
불가리와 장원영이 그려낸 새로운 여정, '프롬 원더 투 포에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함께한 새롭고 감각적인 스페셜 캠페인 ‘프롬 원더 투 포에버(From Wonder to Forever)’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화보나 광고 영상을 넘어, '특별한 순간에서, 영원으로'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담아내어 글로벌 팬들과 패션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 주얼리가 처음 기획되고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부터, 세심한 과정을 거쳐 소중한 사람에게 영원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전달되기까지의 아름다운 여정을 장원영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우아함으로 완벽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특히 불가리라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켜온 숭고한 장인정신과 주얼리라는 매개체가 가지는 '선물'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산실, 불가리 마니파투라에서 밀라노 부티크까지

이번 캠페인의 영상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이탈리아 특유의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건축적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배경들입니다. 촬영은 불가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주얼리 공방 '마니파투라(Manifattura)'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패션의 거리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Via Monte Napoleone)에 위치한 웅장한 부티크, 그리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불가리 호텔 밀라노까지 총 세 곳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주얼리가 정교하게 제작되는 공방에서 브랜드의 기원을 탐험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화려한 밀라노 부티크로 이동해 정성스럽게 선물을 고르고 구매한 뒤, 마침내 소중한 사람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우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연기했습니다. 이처럼 공방의 세밀한 장인의 손길부터 사랑하는 이에게 닿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장면들은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불가리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대중들에게 전달합니다.

로마의 건축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제로원(B.zero1)'

캠페인 영상 속에서 장원영이 착용하여 더욱 빛을 발한 첫 번째 핵심 컬렉션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라인인 ‘비제로원(B.zero1)’입니다. 1999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처음 세상에 선보인 비제로원 컬렉션은 고대 로마의 장엄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원형 극장이나 웅장한 신전 등 로마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가진 압도적인 비율과 구조적인 형태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제로원은 대담하고 나선형적인 구조를 중심으로 불가리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컬렉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캠페인 속 장원영은 비제로원의 볼드한 매력을 자신만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과거의 예술적 유산이 현대의 밀레니얼 및 Z세대 아이콘과 만났을 때 뿜어내는 시너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곡선미와 예술적 유산의 조화, '디바스 드림(Divas’ Dream)'

비제로원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장식한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바스 드림(Divas’ Dream)’ 컬렉션입니다. 구조적이고 직선적인 느낌이 강한 비제로원과 달리, 디바스 드림은 고대 로마 카라칼라 대욕장(Baths of Caracalla)의 바닥을 장식하고 있는 정교한 모자이크 패턴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인 우아한 부채꼴 모티프는 여성스러운 부드러운 곡선과 완벽한 대칭적인 형태를 자랑합니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 온 화려한 예술적 요소와 여성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하이 주얼리 디자인으로 유연하게 풀어낸 디바스 드림은 장원영의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불가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조적인 '비제로원'과 유려한 '디바스 드림'이라는, 서로 다른 매력과 디자인 언어를 지닌 두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브랜드가 가진 폭넓은 미학적 스펙트럼을 강조했습니다.
하이 주얼리가 선사하는 영원한 가치와 특별한 선물

결과적으로 이번 ‘프롬 원더 투 포에버’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보석이 채굴되고 다듬어지는 경이로운 순간(Wonder)이 어떻게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영원(Forever)으로 남게 되는지를 시네마틱한 연출로 그려낸 수작입니다. 장인이 쏟아붓는 시간과 정성, 로마 유산에 뿌리를 둔 불가리의 디자인 철학, 그리고 앰버서더 장원영의 현대적인 매력이 삼박자를 이루어 최고의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주얼리 제작 과정과 선물을 주고받는 따뜻한 순간을 연결함으로써, 명품 주얼리가 단순한 사치품이 아니라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매개체임을 성공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장원영과 불가리가 함께 만들어낸 이 아름답고 감각적인 캠페인 영상과 화보들은 현재 불가리의 공식 온라인 채널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불가리의 행보가 앞으로도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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