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니 후드티' 매드해피 Madhappy 도산공원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KFHunters 2026. 9. 4. 11:43

블랙핑크 제니가 픽한 '제니 후드티', 매드해피(Madhappy) 한국 상륙

전 세계적인 K팝 스타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하여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일명 '제니 후드티'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미국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매드해피(Madhappy)'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상륙합니다. 매드해피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후드티와 스웨트셔츠 등 일상복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제니가 매드해피와 '프렌즈 위드 애니멀스'가 협업한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 포착되며 단숨에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제니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매드해피의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국내 패션 커뮤니티와 2030 세대 사이에서 가장 직구하고 싶은 핫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산공원에 문을 여는 매드해피 단독 매장, 글로벌 직진출 러시

24일 국내 패션업계에 따르면, 매드해피는 서울 강남구 패션의 메카인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단독 매장 오픈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매드해피는 현재 미국 LA의 웨스트할리우드, 뉴욕, 말리부 등 주요 핵심 도시와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상설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미국 밖의 첫 상설 매장이었던 도쿄점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오프라인 거점으로 대한민국 서울을 낙점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행보입니다. 이는 아시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여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이미지, 가격 및 상품 구성을 본사가 직접 꼼꼼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빠르게 수용하여 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드해피의 새로운 한국 얼굴, 글로벌 아이콘 전소미 발탁

한국 첫 매장 오픈과 함께 매드해피는 국내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가수 전소미를 한국 공식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하이틴 스타 같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전소미는 매드해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인 '낙관주의'와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전소미는 다채로운 화보와 캠페인을 통해 매드해피만의 감각적이고 편안한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전소미의 영향력과 매드해피의 힙한 브랜드 이미지가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는 국내 패션 시장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MZ세대 소비자들의 소유욕을 강력하게 자극할 전망입니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위치 및 정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매드해피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 컬렉션뿐만 아니라, 오직 한국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익스클루시브 에디션’도 함께 공개되는데요.

 

서울 한정판 라인업 특징

  • 디자인 모티브: 서울이라는 도시의 그래픽과 감각적인 플라워 아트워크
  • 디테일: ‘MADHAPPY SEOUL’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포인트
  • 주요 품목: 후디, 반팔 티셔츠 등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

도산공원 특유의 감성과 매드해피가 가진 밝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오픈 직후부터 새로운 핫플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도산공원 나들이나 압구정 로데오 쇼핑 계획이 있으시다면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드해피 도산플래그십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9

 

LVMH가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신건강과 낙관주의 철학

매드해피가 단순히 유명 연예인이 입어서 유명해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층을 타깃으로 20대 친구 4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브랜드는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기존의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난해한 디자인이나 접근하기 힘든 값비싼 가격 정책으로 배타성을 띠었던 것과 달리, 매드해피는 '낙관주의(Optimism)'와 '정신 건강(Mental Health)'이라는 독보적이고 윤리적인 메시지를 브랜드 철학의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2030 세대가 겪는 우울감과 정신 건강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패션으로 위로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접근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잠재력과 확고한 철학을 높이 산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의 LVMH 럭셔리 벤처스는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150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라는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현재 지지 하디드, 스테픈 커리, 케이티 페리, 카디 비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셀럽들이 매드해피의 철학에 동참하며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추종하고 있습니다.

배타적인 패션계를 넘어, 긍정의 울타리를 만드는 매드해피의 미션

현대 사회에서 명품이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소수의 특권층만을 위한 화려함과 배타적인 이미지를 판매하는 전략을 취할 때, 매드해피는 '진짜 긍정적인 메시지'를 파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매드해피의 창립자이자 대표는 "대다수의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가 배타적으로 보일 때,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 '매드해피'라는 정신적인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브랜드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소비자들은 그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으며,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치 동물원의 가이드처럼 울타리 밖에서 사람들에게 홍보물만 던져주는 일방적인 패션 브랜드의 한계를 벗어나, 매드해피는 브랜드를 찾아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낙관적이고 살아갈 만한 곳'이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광장 역할을 자처합니다. 비관에 빠지기 쉬운 현대 사회를 조금 더 밝고 긍정적인 곳으로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띤 매드해피의 도산공원 매장이 한국 패션 시장에 어떠한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mad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