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전 세계 패션 팬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한 한국계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Audrey Nuna)의
레드카펫 & 애프터 파티 룩을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이번 오스카에서 오드리 누나가 보여준 패션 소화력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는데요.
본식과 애프터 파티에서 보여준 상반된 매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 1막: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본식 레드카펫 (feat. 톰 브라운)

오드리 누나는 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본식 레드카펫에서
톰 브라운(Thom Browne)의 맞춤형 커스텀 룩을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골드 시퀸을 빼곡히 수놓은 재킷과,
층층이 풍성하게 떨어지는 블랙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했는데요.


화려한 황금빛과 묵직한 블랙의 컬러 대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드라마같이 극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완성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기괴한 톰 브라운 특유의 테일러링을
본인만의 힙한 바이브로 찰떡같이 소화해 냈죠. 🖤✨
🔥 2막: 본식은 예고편에 불과했다! 애프터 파티를 찢어놓은 마르지엘라

하지만 여러분, 톰 브라운의 드라마틱한 룩도 정말 예고편에 불과했습니다!
오스카 베니티 페어 애프터 파티(Vanity Fair Oscar Party)에 등장한 오드리 누나는
그야말로 전 세계 패션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파티룩은 바로 존 갈리아노가 이끄는
'메종 마르지엘라 아티즈널 2025 (Maison Margiela Artisanal 2025)' 런웨이 컬렉션 피스였습니다.
마치 액체 상태의 황금이 몸 위로 유려하게 흘러내리는 듯한
예술적인 텍스처와 디테일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현재 외신들에서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난해한 오트 쿠튀르 피스를
마치 제 옷처럼 완벽하게 흡수해 버린 오드리 누나의 소화력...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
단아함과 극적인 우아함을 보여준 톰 브라운 커스텀 룩부터,
아방가르드함의 끝판왕을 보여준 메종 마르지엘라 오트 쿠튀르까지!
어떤 룩이든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드로 찢어버리는 오드리 누나,
앞으로의 패션 행보가 더욱 기대되지 않나요? 여러분은 두 가지 룩 중
어떤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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