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스크롤을 내리다가
에스파 지젤의 피드를 보고 그대로 멈춰버린 분들,
저만 있는 거 아니죠?
평소 특유의 시크하고 힙한 매력으로 '인간 로에베'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지젤이 이번에 로에베
180주년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는데요.
그 비주얼과 착장이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로에베라는 브랜드 이름에 숨겨진
귀여운 비밀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인 로에베의 180주년 비하인드 스토리와
지젤의 역대급 비주얼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
💡 로에베 = 사자? 180년 헤리티지의 재치 있는 변신

184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무려
180주년을 맞이한 럭셔리 하우스 로에베!
긴 역사만큼이나 깊은 가죽 장인 정신을 자랑하는 타임리스 브랜드죠.
그런데 이 '로에베(LOEWE)'라는 하우스의 이름이
창립자(엔리케 로에베 로에스베르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독일어로 '사자(Löwe)'를 뜻한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보통 하이엔드 브랜드의 기념비적인 컬렉션이라고 하면 진중하고
아카이브를 묵직하게 강조하는 스타일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우리의 로에베는 재치 있는 디렉팅 아래,
브랜드 이름의 어원인 '사자'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클래식함 속에 이렇게 작정하고 귀여운 위트를 숨겨두다니,
패션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해 버렸네요🐾
🖤 인간 로에베 그 자체, 에스파 지젤의 갓벽한 소화력

이번 180주년 캠페인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앰버서더 지젤의 독보적인 아우라입니다.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에베 180주년을 축하하며 비주얼을 공개했는데요.
지젤 특유의 쿨하고 나른한 바이브가 로에베의 세련된 무드와 만나
그야말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습니다. 특히 이번 귀여운 사자 컬렉션 아이템들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툭 걸친 모습은 '귀여움 한도 초과'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죠.


마치 앙큼한 아기 고양이나 아기 사자를 보는 듯한 지젤의 매력과
로에베의 트렌디한 디자인 믹스매치는 언제 봐도 극락입니다.
가장 뼈대 깊은 장인 정신을 가진 브랜드와 현재 가장 트렌디한 K-팝 아이콘의 만남,
이보다 더 완벽한 앙상블이 있을까요?
✨ 소장 욕구 자극하는 '사자 컬렉션'의 매력 포인트

이번 180주년 사자 컬렉션은 로에베 특유의 부드럽고 최고급인 가죽 소재에
사자 디테일을 유쾌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 로에베가 보여주었던 우아하고 절제된 미학에 한 스푼의 유쾌함을 얹어
완전히 새로운, 하지만 여전히 럭셔리한 무드를 탄생시켰죠.
지젤이 착용한 컷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로에베 매장으로 달려가
사자 컬렉션의 실물을 확인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들어주기만 해도
그날의 OOTD가 완성될 것 같은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 180번째 챕터를 축하하며

올해로 1846년부터 이어진 180번째 챕터를 열어젖힌 로에베.
오랜 역사가 증명하는 브랜드의 깊은 헤리티지에 '사자'라는 위트 있는 모티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지젤까지!
세 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이번 180주년 캠페인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레전드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클래식과 트렌드가 만나면 우리 눈이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증명해 준 로에베! 18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지젤과 함께 빚어낼 무궁무진한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해 봅니다🦁🖤